2009년 08월 17일
e-Book 시장이 활성화 되려면?
저도 콘텐츠 기획 및 서비스에 관련이 많은 출판 관련 종사자라..
제가 보는 e-Book 시장의 활성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.
ㆍ리더(Reader)를 초월한 포맷의 통일화
e-Book을 이용하고픈 사용자는 리더로
1. 텍스트 구현 중심의 일반 핸드폰
2. 핸드폰과 PDA의 중간 형태인 스마트폰, 안드로이드, 아이폰
3. 고급형 MP3P 및 PMP
4. 전문 e-Book 리더(NUUT, 파피루스, 아마존 킨들 등)
5. 컴퓨터 및 노트북
중 하나 혹은 두 가지를 선택할 확률이 높으며 이러한 장비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작성 포맷이 확립되어야 e-Book 시장의 활성화가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아직까지는 PDF, xml, txt, doc 등 다양한 e-Book 포맷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 제가 생각하는 e-Book 콘텐츠는 꼭 글이나 사진만 담아서는 안됩니다. 동영상 콘텐츠가 본문에 연동된다던가, RSS, 온라인 커뮤니티 등 e-Book은 기존 종이 출판에서는 불가능했던 요소들을 극복한 형태가 되어야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또한 e-Book과 e-Learnning은 어느 정도 시점에서 통합 서비스화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.
개인적으로는 웹 연동성이 좋은 pdf나 xml이 최후의 승자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에 대한 발전 방향은 계속 지켜보면 될 일입니다.
ㆍ가독성
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의문스러운 부분입니다. 텍스트 중심의 e-Book이라면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실용서나 컴퓨터 서적, 만화 등의 e-Book 콘텐츠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과연 e-Book 장비들이 어느 정도의 화면 비율을 지원해줄 지가 의문입니다. 이는 컴퓨터나 노트북이 아니라면 전원 해당되는 사항일 것으로 생각됩니다. 또한 아직까지 컬러를 지원하는 e-Book 리더가 없다는 것도 약점이구요.
ㆍ저작권
저작권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재의 시점에서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출판사 입장에서는 종이 책이 출판 시장의 주류로 남아있는 동안에는 e-Book은 부가적인 매출의 시장으로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 출판사 입장에서는 기존 출판된 서적 콘텐츠가 e-Book으로 넘어가면서 생길 저작권 수익의 범위(여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현재 기존 작가와 나누어 가지고 있는 저작권으로 생기는 수익에 관련된 부분이 되겠죠)가 가장 골치 아플 것으로 생각합니다.
또 하나 무단 복제와 관련된 부분인데 이는 음반 시장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 국내 구조 상 음반 시장과 같이 대처할 만큼 대처할 부분으로 이를 억제할 요소는 사실 상 없어보입니다.
ㆍ출판사 경쟁력 강화
신규 출판의 경우 e-Book이 활성화 될 수록 출판사의 입지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. e-Book 시장의 강화는 필연적으로 개인 출판 시스템의 강화로 어느 정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출판사는 e-Book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개인 출판에서 흉내낼 수 없는 시리즈 기획력을 강화하거나 e-Learnning과의 통합을 통해서 전문적인 콘텐츠 차별화를 꽤할 필요가 있습니다. 포털 서비스도 e-Book 사업에 뛰어들 확률이 있는 만큼 우수한 콘텐츠를 관리하고 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능력 또한 지금보다 강화 되어야할 것입니다.
제가 보는 e-Book 시장의 활성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.
ㆍ리더(Reader)를 초월한 포맷의 통일화
e-Book을 이용하고픈 사용자는 리더로
1. 텍스트 구현 중심의 일반 핸드폰
2. 핸드폰과 PDA의 중간 형태인 스마트폰, 안드로이드, 아이폰
3. 고급형 MP3P 및 PMP
4. 전문 e-Book 리더(NUUT, 파피루스, 아마존 킨들 등)
5. 컴퓨터 및 노트북
중 하나 혹은 두 가지를 선택할 확률이 높으며 이러한 장비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작성 포맷이 확립되어야 e-Book 시장의 활성화가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아직까지는 PDF, xml, txt, doc 등 다양한 e-Book 포맷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. 제가 생각하는 e-Book 콘텐츠는 꼭 글이나 사진만 담아서는 안됩니다. 동영상 콘텐츠가 본문에 연동된다던가, RSS, 온라인 커뮤니티 등 e-Book은 기존 종이 출판에서는 불가능했던 요소들을 극복한 형태가 되어야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또한 e-Book과 e-Learnning은 어느 정도 시점에서 통합 서비스화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.
개인적으로는 웹 연동성이 좋은 pdf나 xml이 최후의 승자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에 대한 발전 방향은 계속 지켜보면 될 일입니다.
ㆍ가독성
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의문스러운 부분입니다. 텍스트 중심의 e-Book이라면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실용서나 컴퓨터 서적, 만화 등의 e-Book 콘텐츠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과연 e-Book 장비들이 어느 정도의 화면 비율을 지원해줄 지가 의문입니다. 이는 컴퓨터나 노트북이 아니라면 전원 해당되는 사항일 것으로 생각됩니다. 또한 아직까지 컬러를 지원하는 e-Book 리더가 없다는 것도 약점이구요.
ㆍ저작권
저작권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재의 시점에서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출판사 입장에서는 종이 책이 출판 시장의 주류로 남아있는 동안에는 e-Book은 부가적인 매출의 시장으로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 출판사 입장에서는 기존 출판된 서적 콘텐츠가 e-Book으로 넘어가면서 생길 저작권 수익의 범위(여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현재 기존 작가와 나누어 가지고 있는 저작권으로 생기는 수익에 관련된 부분이 되겠죠)가 가장 골치 아플 것으로 생각합니다.
또 하나 무단 복제와 관련된 부분인데 이는 음반 시장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. 국내 구조 상 음반 시장과 같이 대처할 만큼 대처할 부분으로 이를 억제할 요소는 사실 상 없어보입니다.
ㆍ출판사 경쟁력 강화
신규 출판의 경우 e-Book이 활성화 될 수록 출판사의 입지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. e-Book 시장의 강화는 필연적으로 개인 출판 시스템의 강화로 어느 정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출판사는 e-Book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개인 출판에서 흉내낼 수 없는 시리즈 기획력을 강화하거나 e-Learnning과의 통합을 통해서 전문적인 콘텐츠 차별화를 꽤할 필요가 있습니다. 포털 서비스도 e-Book 사업에 뛰어들 확률이 있는 만큼 우수한 콘텐츠를 관리하고 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능력 또한 지금보다 강화 되어야할 것입니다.
# by | 2009/08/17 18:07 | IT | 트랙백 | 덧글(0)




